(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 31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신학기 개학일이 연기되면서 11월19일 실시하려던 2021학년도 수능을 12월3일로 2주 연기한다고 밝혔다. 1993년 처음 실시된 수능이 12월에 치러지는 것은 처음이다.kh032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경기침체 '경제 허리' 직격탄…“40대, 출근할 곳 없다”[그래픽] 대통령 탄핵 찬반[그래픽] 정당지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