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심장이 '쿵' 내려 앉는 꽃미모 [★SHOT!]

장우영 2020. 3. 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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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보는 순간 심장이 '쿵' 내려 앉는 미모를 뽐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몇 장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이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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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보는 순간 심장이 ‘쿵’ 내려 앉는 미모를 뽐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몇 장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먼저 아이린은 지난 29일 생일을 맞아 축하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생일 축하 문구가 적힌 풍선 밑에 앉은 아이린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며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이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정면 모습부터 휴대 전화를 만지면서 열중하는 모습 등 다양하다. 다양한 모습이지만 아이린의 비주얼은 한결 같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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