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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박혜경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1일 OSEN은 박혜경이 3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염두에 두고 1년 3개월째 만나오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공통의 관심사 등을 통해 호감을 키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1995년 강변가요제 출신 박혜경은 2년 뒤 더더 1집 앨범 '내게 다시'로 데뷔했다. '고백' '레인' '주문을 걸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새 싱글 '레인보우'를 발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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