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3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설.."1년 3개월째♥"
김민정 2020. 3. 31.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혜경(46)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31일 OSEN은 "박혜경이 3세 연상 일반인 남자친구와 약 1년 3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박혜경은 한 방송에서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데 이혼 루머에 휩싸였다"며 속상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박혜경은 지난 1995년 강변가요제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입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가수 박혜경(46)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31일 OSEN은 “박혜경이 3세 연상 일반인 남자친구와 약 1년 3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박혜경은 한 방송에서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데 이혼 루머에 휩싸였다”며 속상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박혜경은 지난 1995년 강변가요제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입상했다. 1977년 그룹 더더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박혜경은 지난 28일 오랜 공백을 깨고 신곡 ‘레인보우’로 돌아왔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빅매치]친文 고졸 신화 양향자 vs 6선 관록 천정배
- 오덕식 판사, 과거 판결 발목 잡아.."최종범 영상, 요구한 판사"
- '박사방' 공익, 유명 연예인 개인정보 빼돌렸다 '협박 이어졌나'
- "접촉자 0명"..'확진' 발레강사, 놀라운 자가격리법
- 백종원 "장사 중단하세요!"..위생상태 '최악' 불막창집 위기
- 회사채 시장 '4월 위기설' 급부상..대기업도 자금조달 비상
- 사비로 수업장비 사는 교사들..온라인 개학에 학교들 '초비상'
- 김은혜 "드러누워서라도 '공공임대 아파트' 문제 해결"
- 장미인애 더는 대한민국서 배우로 활동 않겠다
- "박사방 회원 중 공무원 있다..지방 시청 근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