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새 계절 집콕은 새 이불로”

2020년 봄 시즌 침구류 신상품 출시
세미마이크로 침구, 차렵이불 등 92종
  • 등록 2020-03-31 오전 8:19:51

    수정 2020-03-31 오전 8:19:51

모델이 3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봄 침구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홈플러스는 날씨가 따뜻해진 봄 시즌을 맞아 2020년 침구류 신상품 9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상품은 부드럽고 포근한 세미마이크로 소재의 침구 세트(3만9900~6만9900원)부터 단품 차렵이불(2만9900~3만9900원),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한 겹면요 세트(5만9900원)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건강침구 트렌드에 맞춰 먼지가 적은 초극세사 침구와 순면 60수를 사용한 피그먼트 워싱 침구도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봄 침구를 마련하는 소비자를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신상품을 구매하는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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