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루이지애나서 500명 예배
양소리 2020. 3. 30. 18:07
[루이지애나=AP/뉴시스] 미국 중남부 루이지애나 주(州)의 라이프 타버나클 교회에서 29일(현지시간) 주말 예배를 마친 교인들이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으나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이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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