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실화"..박민영, 날씨가 좋아서 또 찾아온 '월요 요정' [★SHOT!]

장우영 2020. 3. 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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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날씨가 좋아서 또 찾아왔다.

박민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또 찾아가야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밑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박민영의 미모에 '굴욕'이란 없다.

한편, 박민영은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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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날씨가 좋아서 또 찾아왔다.

박민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또 찾아가야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박민영이 올린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생머리를 길게 내려뜨리고 청순하고 단아한 자태를 자랑 중이다.

밑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박민영의 미모에 ‘굴욕’이란 없다. 박민영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도 극강의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연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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