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 개최

문영수 2020. 3. 30.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펍지(대표 김창한)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은 한국, 중국, 일본의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32명씩 총 96명이 8인 스쿼드를 이뤄 총상금 2천만원을 놓고 승부를 겨루는 이벤트 대회다.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은 전 경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가별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스트리머 32명씩 총 96명 참여..4월 1일부터 생중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펍지(대표 김창한)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은 한국, 중국, 일본의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32명씩 총 96명이 8인 스쿼드를 이뤄 총상금 2천만원을 놓고 승부를 겨루는 이벤트 대회다.

4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매일 두 개 국가가 5매치씩 풀 리그 소대전투 방식으로 대결을 펼친다. 매치마다 맵과 지정 무기가 달라지며 ▲에란겔-길리 크로싱(석궁전) ▲미라마-AR전 ▲사녹-SMG전 ▲카라킨-판처파우스트전 ▲에란겔-대난투 격돌 순으로 진행돼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매치에서 이긴 국가가 승리의 영예를 안게 되며, 상금은 전 매치 킬 포인트를 합산해 최다 점수를 얻은 상위 3개 스쿼드에게 돌아간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A조와 B조로 나눠 '삼국대항전'을 펼친다. 각국 스쿼드(8인) 2개씩 한 조에 속해 조별 3 매치를 진행한다.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조별 MVP팀에는 각각 200만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은 전 경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가별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 ▶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