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지숙♥이두희, 레이서 커플 변신..서킷 슈트 장착 [DA: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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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이두희가 커플 서킷 슈트를 입고 레이서로 변신했다.
오늘(30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 / 기획 박정규 연출 허항 김진용)에서는 지숙-이두희 커플이 '서킷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돌돌커플' 지숙-이두희의 아찔한 '서킷 데이트' 현장은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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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이두희가 커플 서킷 슈트를 입고 레이서로 변신했다.
오늘(30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 / 기획 박정규 연출 허항 김진용)에서는 지숙-이두희 커플이 ‘서킷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숙-이두희 커플은 ‘부럽지’를 통해 셀프 공기청정기 만들기, 셀프 프로필 사진 찍기 등 환상의 ‘금손 커플’다운 이색 데이트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번 주에는 두 사람이 ‘스피드 레이서’로 변신해 ‘서킷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킷’은 지숙의 남자친구 이두희의 취미생활로, 과거 연인이 되기 전 이두희가 지숙의 마음을 얻기 위해 데려갔던 ‘서킷장’에서 커플로서는 처음으로 데이트를 하게 된 것.
이두희는 서킷 위를 폭풍 질주하며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카리스마와 ‘업텐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레이서 꿈나무’ 지숙은 드리프트에 도전해 미친 열정을 뿜어냈다고 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돌돌커플’ 지숙-이두희의 아찔한 ‘서킷 데이트’ 현장은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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