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병원선 "코로나 진료" 뉴욕으로

입력 2020. 3. 30. 00:09 수정 2020. 3. 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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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선 ’코로나 진료“ 뉴욕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 해군 병원선 컴포트함 출항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컴포트함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한 뉴욕주를 지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뉴저지·코네티컷주 일부 지역에 대해 ‘단기간 강제 격리 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언급했으나 뉴욕 주지사 등이 반발해 반나절 만에 철회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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