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신천지 피해자 가족협의회 출범
김호 2020. 3. 28. 22:06
[KBS 광주]
신천지교회 호남 지역 피해자 가족 협의회가 꾸려졌습니다.
피해자 가족 협의회는 오늘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신천지가 다양한 폐해를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신천지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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