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인상써도 잘 생겼네..스토브리그 코멘터리 촬영 중 [SNS★컷]

뉴스엔 2020. 3. 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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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선이 종영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코멘터리 촬영 전 잘 생긴 비주얼을 가득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조한선이 3월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토브리그 코멘터리 촬영하러 왔어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한선은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MVP 타자 임동규 역을 연기했다.

한편 조한선은 차기작으로 단편 영화를 선택했으며 3월 중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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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뉴스엔 최유진 기자]

배우 조한선이 종영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코멘터리 촬영 전 잘 생긴 비주얼을 가득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조한선이 3월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토브리그 코멘터리 촬영하러 왔어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한선은 흰 티 위에 푸른색 셔츠를 걸치고 있다. 조한선은 인상을 쓴 얼굴에도 진한 눈썹과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조한선은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MVP 타자 임동규 역을 연기했다. 조한선이 연기하는 임동규는 극중 성격은 거칠지만 야구와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줘 시청자들에 사랑 받았다.

한편 조한선은 차기작으로 단편 영화를 선택했으며 3월 중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조한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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