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세계' 김희애, 나이 벌써 '50대 중반'..데뷔 37년차 大배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애 드라마 복귀작 '부부의 세계'가 지난 27일 첫 방송된 가운데,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후 1985년 MBC 베스트셀러 극장 '알수없는 일들'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고 1986년에 KBS 일일드라마 '여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고 스무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0대부터 60대를 소화했고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최고의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희애 드라마 복귀작 '부부의 세계'가 지난 27일 첫 방송된 가운데,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로 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을 통해 데뷔했다.
10대 시절 연예계에 등장한 그는 하이틴 영화에서 주로 활동했다.
결혼 이후인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완전한 사랑’,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구가했다.
그는 뛰어난 연기력 외에도 대표적인 동안 여배우로 불리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김희애가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복수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또맘, 비키니 사진 도용 계정에 분노 폭발
- '무도 출연' 의사 김현철 사망..향년 45세
- 모델 최소미, 핑크빛 섹시 비키니 영상 화제
- 휘성, 상습적 프로포폴 의혹에 이틀째 침묵
- '머슬퀸' 이연화, 넘치는 볼륨과 눈부신 미모
- 르세라핌 소속사, 민희진 대표 발언에 ‘엄중 대응’ 예고…“타 아티스트 피해 주장 반박” - MK
- ‘하루 유흥업소 근무 논란’ 네이처, 그룹 해체…소희만 남는다 - MK스포츠
- ‘8연패’ 삼성 잊어라, 어느덧 단독 3위! 장단 15안타&8·9회 10점 폭발, 코너 韓 첫 무실점…삼성
- 황선홍 감독,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좌절’에 고개 숙였다…“전적으로 제 책임, 연령별 시스
- ‘김시훈 5.2이닝 무실점+김형준 이틀 연속 결승타’ NC, 창원 매진 경기 전승 기록 이어가며 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