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3만 명에게 재난 긴급 생활비 10만 원씩 지급

김인철 2020. 3. 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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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위소득 100% 이하 시민 23만 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합니다.

또 근로자 만 5천여 명과 방과 후 강사와 대리기사, 관광서비스 종사원 등 2천4백여 명에게 '고용위기 지원금' 백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점포 만2천여 개에 점포당 백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으며, 6개월 안에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 등으로 지급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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