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직접 뜬 레인보우 담요 두르고 "집콕엔 역시 뜨개질" [SNS★컷]

뉴스엔 2020. 3. 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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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경이 직접 뜬 레인보우 담요를 두르고 예쁜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담요에 팀에 대한 애정을 담아냈다.

김재경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2009년 데뷔해 2016년 해체됐다.

한편 김재경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등 7명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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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김재경

[뉴스엔 최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경이 직접 뜬 레인보우 담요를 두르고 예쁜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3월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집 콕엔 역시 뜨개질이지"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무지개색 담요를 두르고 있다. 김재경은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자제되자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시작한 것이다. 김재경은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담요에 팀에 대한 애정을 담아냈다.

김재경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2009년 데뷔해 2016년 해체됐다. 레인보우는 2019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하며 앨범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발매했다.

한편 김재경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등 7명 멤버로 구성됐다. (사진=김재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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