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가득 담아'
민경석 기자 2020. 3. 26. 12:1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른 26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자락에 노랗게 개나리가 피어 봄기운을 물씬 풍기고 있다. 2020.3.26/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윤 "프로불편러" 논란..최동석 '뉴스9' 하차 요구 빗발
- 이재명 "30만원 없어 온가족이 죽는 나라..그게 적은 돈인가"
- "두번 뗐다 붙였다..민경욱이 포스트잇?" 공천소동에 비아냥
- 고민정 "김의겸 선배, 그 길 아냐..아름다운 뒷모습 보여달라"
- 민현주 "황교안, 김형오에 '민경욱 꼭' 간청..黃·친박 최후 발악"
- 열애하던 전처 조카와 살림차린 '슈퍼스타'
- 가수 휘성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 수사
- "n번방 사진 갖고 있다" 자수한 20대 '음독'
- 뮤지컬 아역 김유빈 "n번방 내가 봤냐 XX"
- '최고령' 청도 97세 노인 코로나 완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