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가득
입력 2020. 3. 26. 11:25
(서울=뉴스1) = 지난 25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석어당 앞에 살구꽃이 활짝 피어 있다. 덕수궁 석어당은 궁궐 전각으로는 보기 드문 2층 목조 건축물로, 해마다 봄이 되면 전각 앞 살구꽃이 만개한다. (문화재청 제공) 2020.3.26/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윤 "프로불편러" 논란..최동석 '뉴스9' 하차 요구 빗발
- 이재명 "30만원 없어 온가족이 죽는 나라..그게 적은 돈인가"
- "두번 뗐다 붙였다..민경욱이 포스트잇?" 공천소동에 비아냥
- 고민정 "김의겸 선배, 그 길 아냐..아름다운 뒷모습 보여달라"
- 민현주 "황교안, 김형오에 '민경욱 꼭' 간청..黃·친박 최후 발악"
- 열애하던 전처 조카와 살림차린 '슈퍼스타'
- '최고령' 청도 97세 노인 코로나 완치 했다
- "n번방 사진 갖고 있다" 자수한 20대 '음독'
- 뮤지컬 아역 김유빈 "n번방 내가 봤냐 XX"
- 윤은혜, 금주 8년 차 "연애도 끊겼다"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