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첫 솔로앨범 '자화상' 밴드 사운드 선사

문완식 기자 2020. 3. 26.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의 수호가 첫 솔로 앨범으로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 음악을 선사한다.

또한 수호는 26일 오후 6시 트위터 EXO 계정(@weareoneEXO)을 통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 솔로 앨범 언박싱, 실시간 Q&A,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코너로 글로벌 음악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엑소 수호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의 수호가 첫 솔로 앨범으로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 음악을 선사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사랑, 하자 (Let’s Love)’를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수호가 앨범의 전반적인 콘셉트 기획에 참여,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들로 구성한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엑소 수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더불어 이번 앨범 수록곡 ‘O2’(오투)는 몽환적인 어쿠스틱 팝 곡으로, 가사에는 공허한 마음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숨 쉬게 하는 산소 같은 존재가 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레트로한 신시사이저, 웅장한 스트링 연주가 인상적인 모던 록 장르의 ‘자화상 (Self-Portrait)’은 자화상 속 자신의 모습에서 사랑했던 사람의 흔적을 느끼고 어느새 나의 일부가 된 상대를 추억한다는 가사가 특징이다.

엑소 수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또한 수호는 26일 오후 6시 트위터 EXO 계정(@weareoneEXO)을 통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 솔로 앨범 언박싱, 실시간 Q&A,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코너로 글로벌 음악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관련기사]☞"아 창X들아" 아역배우 김유빈 n번방 막말에 부모…'하트시그널3' 이가흔, 학폭 논란 흔드는 놀라운 미모손석희, '박사방' 조주빈에 금전 지급 "어쩔 수 없었다"코로나19 검사 거절 女배우..결국 확진 판정성관계 모습 유포한 30대 전 아나운서 알고보니
문완식 기자 munwansik@<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