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영화 '휴가' 무사히 끝나 그저 감사합니다"

김정은 2020. 3. 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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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영화 '휴가' 촬영 소감을 전했다.

신민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무사히 영화 '휴가'가 끝나서 그저 감사합니다. 나의 엄마 김해숙 선생님. 영화 휴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신민아와 김해숙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휴가'는 하늘에서 사흘간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 곁에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신민아는 영화 '휴가'에 방진주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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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 SNS

배우 신민아가 영화 ‘휴가’ 촬영 소감을 전했다.

신민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무사히 영화 ‘휴가’가 끝나서 그저 감사합니다. 나의 엄마 김해숙 선생님. 영화 휴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민아는 대선배 김해숙과 함께 모녀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이 간다.

한편, 신민아와 김해숙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휴가'는 하늘에서 사흘간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 곁에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신민아는 영화 '휴가'에 방진주 역으로 출연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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