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화보] ITZY, 5인5색 매력 폭발..독보적 틴크러시

고승아 기자 2020. 3. 24.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ITZY(있지) 다섯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틴크러시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ITZY 멤버들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블러셔와 립스틱 컬러를 매치한 채 앨범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틴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컴백 이후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과 SNS 소통으로 믿지(팬클럽명)들의 심장을 접수한 ITZY의 이번 화보 및 뷰티 필름은 엘르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엘르 © 뉴스1
엘르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ITZY(있지) 다섯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틴크러시를 발산했다.

24일 매거진 엘르는 ITZY와 메이크업 브랜드 나스와 만나 진행한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ITZY 멤버들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블러셔와 립스틱 컬러를 매치한 채 앨범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틴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뮤직비디오와 무대 위에서 보여준 ITZY만의 전매특허 완벽 칼군무와 이번 신곡 '워너비'(WANNABE)의 시그너처 댄스인 미미미 춤, 히어로 춤 등 파워풀한 퍼포먼스 때와 다르게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것.

엘르 © 뉴스1
엘르 © 뉴스1

이번 화보는 마치 신곡 '워너비'의 가사인 '누가 뭐라 해도 난 나야. 난 그냥 내가 되고 싶어. 굳이 뭔가 될 필요는 없어. 난 그냥 나일 때 완벽하니까'를 그대로 표현한 듯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각자 얼굴에 잘 어울리는 치크와 립 컬러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 한 컷 한 컷 촬영이 진행될 때마다 멤버들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모든 컷이 A컷으로 손색 없는 비주얼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다섯 멤버는 촬영 중간중간 함께 셀카를 찍거나 장난을 치며 또래 소녀들 같은 풋풋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촬영에 들어가거나 메이크업 수정 후 단체 샷을 찍을 때면 금세 촬영 콘셉트에 집중하고 서로의 포즈를 모니터링 해주는 여유까지 보이며 관계자들이 숨 죽인 채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엘르 © 뉴스1
엘르 © 뉴스1
엘르 © 뉴스1

컴백 이후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과 SNS 소통으로 믿지(팬클럽명)들의 심장을 접수한 ITZY의 이번 화보 및 뷰티 필름은 엘르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