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삭발+상의탈의'로 남다른 뒤태 과시..그림자마저 강렬

최영선 기자 2020. 3. 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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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남다른 뒤태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유아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배우 이동휘는 "만져봐도 돼?"라고 댓글을 남기며 유아인 모습에 감탄했고, 누리꾼들 역시 만져보고 싶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유아인은 배우 유재명과 작업한 영화 '소리도 없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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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유아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유아인이 남다른 뒤태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유아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머리를 삭발한 유아인이 상의 탈의를 한 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벽을 바라보고 있는 유아인의 뒷모습과 그림자는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강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이동휘는 "만져봐도 돼?"라고 댓글을 남기며 유아인 모습에 감탄했고, 누리꾼들 역시 만져보고 싶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유아인은 배우 유재명과 작업한 영화 '소리도 없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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