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ITZY), 5인 5색 틴크러쉬..'예쁨 한도초과'[화보]

이다겸 2020. 3. 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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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가 틴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ITZY 멤버들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블러셔와 립스틱 컬러를 매치하고 앨범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틴크러쉬 매력을 뽐내고 있다.

컴백 이후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과 SNS 소통으로 팬클럽 '믿지'들의 심장을 접수한 ITZY. 5인 5색 매력과 칼군무 못지않은 단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이번 화보 및 뷰티 필름은 엘르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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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있지(ITZY)가 틴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엘르는 지난 3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IT’z ME’(있지 미)로 컴백한 ITZY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ITZY 멤버들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블러셔와 립스틱 컬러를 매치하고 앨범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틴크러쉬 매력을 뽐내고 있다. 뮤직비디오와 무대 위에서 보여준 ITZY만의 전매특허 완벽 칼군무와 이번 ‘WANNABE’의 시그너처 댄스인 미미미 춤, 히어로 춤 등 파워풀한 퍼포먼스 때와 다르게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것.

이번 화보는 마치 신곡 ‘WANNABE’의 가사(“누가 뭐라 해도 난 나야. 난 그냥 내가 되고 싶어. 굳이 뭔가 될 필요는 없어. 난 그냥 나일 때 완벽하니까”)를 그대로 표현한 듯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각자 얼굴에 잘 어울리는 치크와 립 컬러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멤버는 촬영 중간중간 함께 셀피를 찍거나 장난을 치며 또래 소녀들 같은 풋풋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촬영에 들어가거나 메이크업 수정 후 단체 샷을 찍을 때면 금세 촬영 콘셉트에 집중하고 서로의 포즈를 모니터링 해주는 여유까지 보이며 관계자들이 숨죽인 채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컴백 이후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과 SNS 소통으로 팬클럽 ‘믿지’들의 심장을 접수한 ITZY. 5인 5색 매력과 칼군무 못지않은 단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이번 화보 및 뷰티 필름은 엘르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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