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빽가 집 공개 "40살, 이젠 결혼하고파" 공개구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0. 3.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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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빽가가 공개 구혼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그룹 코요태 멤버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빽가가 여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빽가 집을 찾은 MC 장윤정은 "집이 너무 예쁘다. 카페에 온 것 같다"며 "이태원처럼 힙한 곳에 살 것 같은 이미지인데 이 동네는 굉장히 조용하다"고 감탄했다.

빽가는 "여기가 조용해서 살기 좋은데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나이 마흔인데 결혼을 못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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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가 화제다. 사진=JTBC 캡처

'유랑마켓' 빽가가 공개 구혼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그룹 코요태 멤버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빽가가 여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빽가 집을 찾은 MC 장윤정은 "집이 너무 예쁘다. 카페에 온 것 같다"며 "이태원처럼 힙한 곳에 살 것 같은 이미지인데 이 동네는 굉장히 조용하다"고 감탄했다.

빽가는 "여기가 조용해서 살기 좋은데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나이 마흔인데 결혼을 못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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