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재한, 수중 마스크 홍보대사로..커플 취미를 가지면 생기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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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방송인 최송현과 스쿠버다이빙 강사 이재한 커플이 함께 제품 홍보대사가 됐다.
지난 21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커플이 이탈리아 본사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둘이 같이 임명돼서 더 기쁘고 뿌듯해요. 모두 안심하고 야외활동할 수 있는 좋은 날이 오면 재한선생님한테 풀페 교육받고 같이 다이빙가요. (스노클링 마스크 아니에요. 기체 탱크 연결해서 수중에서 사용하는 마스크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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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방송인 최송현과 스쿠버다이빙 강사 이재한 커플이 함께 제품 홍보대사가 됐다.
지난 21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커플이 이탈리아 본사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둘이 같이 임명돼서 더 기쁘고 뿌듯해요. 모두 안심하고 야외활동할 수 있는 좋은 날이 오면 재한선생님한테 풀페 교육받고 같이 다이빙가요. (스노클링 마스크 아니에요. 기체 탱크 연결해서 수중에서 사용하는 마스크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연인 이재한과 함께 마스크를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최송현은 3살 연상의 스쿠버다이버 강사 이재한과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 취미활동을 함께하다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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