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새끼 강아지들 못지 않은 귀요미 매력 "카푸랑 치노"[★SHOT!]

강서정 2020. 3. 22.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요한이 새끼 강아지들 못지 않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요한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카푸랑 치노"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요한은 바닥에 엎드려 양손으로 새끼 강아지 두 마리를 안고 있는 모습.

한편 김요한은 KBS 2TV 새 미니시리즈 '학교 2020'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김요한이 새끼 강아지들 못지 않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요한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카푸랑 치노”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요한은 바닥에 엎드려 양손으로 새끼 강아지 두 마리를 안고 있는 모습. 강아지들에게 뽀뽀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요한은 KBS 2TV 새 미니시리즈 ‘학교 2020’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주니어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한 태권도 선수였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때에 맞춰 치명적인 발목 부상을 입으며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 김태진 역을 맡아 열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요한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