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진 개나리와 마스크 쓴 시민들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22일 서울 노원구 우이천에서 개나리가 피어있는 길 아래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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