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출격' 엑소 수호 앨범에 윤하 참여
김현식 2020. 3. 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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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출격을 앞둔 엑소 멤버 수호가 윤하와 협업을 펼쳤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 수록곡 '너의 차례'(For You Now)에 윤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너의 차례'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으로 수호의 맑고 부드러운 음색과 윤하의 애틋한 보컬이 조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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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솔로 출격을 앞둔 엑소 멤버 수호가 윤하와 협업을 펼쳤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 수록곡 ‘너의 차례’(For You Now)에 윤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너의 차례’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으로 수호의 맑고 부드러운 음색과 윤하의 애틋한 보컬이 조화를 이뤘다. .
수호는 직접 작사 작업에 참여해 힘들었던 순간 힘이 되어준 고마운 상대에게 ‘이제 내가 너를 위로할 테니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한 꿈을 꾸길 바란다’고 이야기하는 노랫말을 완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너의 차례’와 타이틀곡 ‘사랑, 하자’ (Let’s Love)를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됐다. 전곡 음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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