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코로나19 얼음장 속에서도 개나리는 핍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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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제작·게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행복의 날(3월20일)을 앞두고 광산구청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구립 도서관, 광주송정역사, 광주공항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광주 북구는 코로나19 현황을 알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을 강조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 화면을 별도로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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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제작·게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행복의 날(3월20일)을 앞두고 광산구청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구립 도서관, 광주송정역사, 광주공항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에는 '으라차차 힘내요. 코로나19 얼음장 속에서도 개나리는 핍니다' 등 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의 행복을 다시 찾자는 희망 메시지가 적혀 있다.
광산구는 시내 버스정류장 80곳에도 홍보물을 설치 중이다. 행복라디오, 행복메시지 나눔 이벤트도 하고 있다.
◇북구, 홈페이지 활용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
광주 북구는 코로나19 현황을 알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을 강조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 화면을 별도로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외출·모임 최소화 ▲전화·사회관계망서비스로 안부 묻기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위생 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고 있다.
홈페이지 하단에는 북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과 이동 경로, 공적마스크 재고 확인 등의 종합정보를 게시 중이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코로나19 위기 극복 헌혈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본부가 19일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헌혈에 앞장섰다.
코레일 광주본부 직원들은 이날 북구 광주역과 광산구 광주송정역사에서 대한적십자사의 생명 나눔 헌혈 운동 행사에 참여했다. 헌혈 전후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도 했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헌혈은 방역이 철저해 감염 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시민들도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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