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14개월 아들 아장아장 앙증맞은 뒤태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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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이비가 막내아들 희성 군 근황을 전했다.
메이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이름 '코코'를 부르며 '아장아장' 걸어가는 희성 군 영상을 공개했다.
태어난지 14개월 됐음을 밝힌 메이비는 이어 "어제 마당에서 생긴 일. 코코 부르다 목이 멘다"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막 걷기 시작한 뒤 반려견 이름을 부르는 귀여운 희성 군 모습을 보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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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메이비가 막내아들 희성 군 근황을 전했다.
메이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이름 '코코'를 부르며 '아장아장' 걸어가는 희성 군 영상을 공개했다.
태어난지 14개월 됐음을 밝힌 메이비는 이어 "어제 마당에서 생긴 일. 코코 부르다 목이 멘다"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막 걷기 시작한 뒤 반려견 이름을 부르는 귀여운 희성 군 모습을 보며 놀라워했다. 아울러 뒤태만 봐도 윤상현과 붕어빵같이 닮았다며 입을 모았다.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2015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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