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산수유 꽃 아래에서'
류현주 2020. 3. 19. 15:39
[서울=뉴시스]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의 농부가 바람에 휘날리는 산수유 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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