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예고] '장모님과 검사 사위' 2편 / 실체 없는 유령 '차이나게이트'

디지털뉴스제작팀 입력 2020. 3. 16. 09:15 수정 2020. 3. 16.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3월 9일 <스트레이트> 82회는 '장모님과 검사 사위' 편을 방송했다.

방송 이후 의혹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는 여론은 뜨거웠지만 정작 검찰은 차가웠다.

검찰은 '특혜는 없었다'는 짧은 입장만 내놨고, 윤석열 검찰총장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스트레이트> 는 2편에서 검찰이 장모 관련 사건을 과연 공정하게 처리한 것이 맞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며 꼼꼼히 되짚어 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총장 장모 관련 의혹 집중 보도윤석열 총장 장모 관련 의혹 총정리윤석열 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역할도 조명

지난 3월 9일 <스트레이트> 82회는 '장모님과 검사 사위' 편을 방송했다. 방송 이후 의혹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는 여론은 뜨거웠지만 정작 검찰은 차가웠다. 검찰은 '특혜는 없었다'는 짧은 입장만 내놨고, 윤석열 검찰총장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스트레이트>는 2편에서 검찰이 장모 관련 사건을 과연 공정하게 처리한 것이 맞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며 꼼꼼히 되짚어 볼 예정이다. 특히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모친의 여러 의혹들에 어떻게 얽혀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