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X안혜경, '청순+동안 외모' 배우들의 불타는 우정
전시윤 기자 2020. 3. 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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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수와 안혜경이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의 청순함에 반했어요~~ 우리 예쁜 연수 언니랑 김창열의 올드스쿨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이연수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연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1세이고,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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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기자]
배우 이연수와 안혜경이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의 청순함에 반했어요~~ 우리 예쁜 연수 언니랑 김창열의 올드스쿨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이연수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연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1세이고,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이연수와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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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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