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멋지고 빛나는 무대 위해 매일 고민"

공미나 기자 2020. 3. 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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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데뷔 후 근황과 새로운 앨범에 대한 이야기, 신인 그룹 로켓펀치의 앞으로의 포부와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뷰티 팁 등을 담은 인터뷰, 그리고 봄날의 컬러를 머금은 화보는 '데이즈드' 2020년 스프링 에디션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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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제공=데이즈드

그룹 로켓펀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데이즈드 측은 11일 로켓펀치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루한 세상에 날리는 신선한 펀치 한 방'이라는 뜻을 지는 로켓펀치는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 그룹.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RED PUNCH'를 발매한 로켓펀치는 밝은 에너지와 능수능란한 표정으로 봄의 색이 물든 뷰티 룩을 선보였다.

로켓펀치 다현 /사진제공=데이즈드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로켓펀치는 "그룹명처럼 대체 불가능한 팀이 되는 것이 목표다. 여러 색이 어울려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저희만의 색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실력 면에서 성장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다. 항상 완벽하지 못한다고 느낀다. '어떻게 하면 멤버들과 함께 가장 멋지고 빛나는 무대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매일 한다"며 "무대가 끝나면 멤버들과 모니터링하며 의견을 주고받는데, 그럴 때마다 부족한 점이 보이고, 개선할 점도 많이 보인다. 성장하는 과정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발전하려 한다"고 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욕심을 밝혔다.

로켓펀치 쥬리 /사진제공=데이즈드

데뷔 후 근황과 새로운 앨범에 대한 이야기, 신인 그룹 로켓펀치의 앞으로의 포부와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뷰티 팁 등을 담은 인터뷰, 그리고 봄날의 컬러를 머금은 화보는 '데이즈드' 2020년 스프링 에디션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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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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