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아이즈원 측 "오프더레코드·스윙엔터, 공동 매니지먼트"
김민지 기자 2020. 3. 10.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 ENM 산하 레이블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오프더레코드와 함께 아이즈원을 매니지먼트 한다.
10일 아이즈원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오프더레코드와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아이즈원을 공동 매니지먼트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그동안 오프더레코드 소속으로 활동해왔으며, 한성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아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CJ ENM 산하 레이블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오프더레코드와 함께 아이즈원을 매니지먼트 한다.
10일 아이즈원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오프더레코드와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아이즈원을 공동 매니지먼트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그동안 오프더레코드 소속으로 활동해왔으며, 한성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아왔다.
이후 한 대표가 오는 4월 아이즈원 프로듀서를 그만두고, 기존 '프로듀스' 시리즈 프로젝트 그룹을 맡아온 스윙엔터테인먼트가 공동 매니지먼트사로 참여하는 변화가 생겼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달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피에스타'로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