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직장인대출 특판..금리 최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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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모바일 전용 올원 직장인대출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 5천만원까지이며,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최저 연 2.01% 금리로 대출할 수 있다.
특판대상은 최근 1년간 농협은행 대출 거래가 없었거나 첫 대출거래를 시작하는 직장인 고객이다.
올원 직장인대출은 법인기업체에 다닌지 12개월 이상인 직장인 고객이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공인인증서, 농협은행 입출식계좌만 있으면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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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고영욱 기자]
NH농협은행은 모바일 전용 올원 직장인대출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 5천만원까지이며,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최저 연 2.01% 금리로 대출할 수 있다.
특판대상은 최근 1년간 농협은행 대출 거래가 없었거나 첫 대출거래를 시작하는 직장인 고객이다.
올원 직장인대출은 법인기업체에 다닌지 12개월 이상인 직장인 고객이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공인인증서, 농협은행 입출식계좌만 있으면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판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3천억 한도로 진행되며,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영욱기자 yyk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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