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근황 공개..오르테가 언급 없이 '카리스마 폭발'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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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오르테가와의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재범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느낀 것 중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한 박재범은 오르테가와의 논란에 대해 별다른 언급 없이 근황을 남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쇼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의 통역을 맡은 박재범이 브라이언 오르테가로부터 뺨을 맞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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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오르테가와의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재범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느낀 것 중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한 세트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는다.
또한 박재범은 오르테가와의 논란에 대해 별다른 언급 없이 근황을 남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쇼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의 통역을 맡은 박재범이 브라이언 오르테가로부터 뺨을 맞았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자 소속사 AOMG 측은 9일 “오르테가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경호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 조치 됐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에는 전혀 이상 없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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