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망넛이네와 공동개발 '얌핑거' 3종 신제품
조윤주 2020. 3. 8.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번가는 국내 인기 비건 베이커리 '망넛이네'와 함께 공동개발한 신제품 '얌핑거' 3종(사진)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망넛이네'는 코코넛오일, 무첨가두유 등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 국내 대표 비건베이커리 브랜드다.
11번가와 망넛이네의 공동개발 신제품 '얌핑거'는 콘마요, 바질, 피자맛 3종이며 밀가루 대신 100% 쌀가루와 무첨가두유, 소이마요네즈 등으로 만들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번가는 국내 인기 비건 베이커리 '망넛이네'와 함께 공동개발한 신제품 '얌핑거' 3종(사진)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망넛이네'는 코코넛오일, 무첨가두유 등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 국내 대표 비건베이커리 브랜드다.
11번가와 망넛이네의 공동개발 신제품 '얌핑거'는 콘마요, 바질, 피자맛 3종이며 밀가루 대신 100% 쌀가루와 무첨가두유, 소이마요네즈 등으로 만들었다. 한 손바닥 사이즈에 50g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얌핑거'라는 제품 이름은 '맛있다'는 의미의 단어 'YUM(얌)'에 길다란 손가락 모양을 연상케 하는 'FINGER(핑거)'가 합쳐져 탄생했다.
11번가 박준영 전략사업그룹장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취향에 맞는 신선한 콘텐츠를 꾸준히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영애 "70대 남편과 매일 키스…입금되면 다이어트"
- [초점]매출 200억 찍었지만…김수현 소속사 최대 위기
- "속옷도 없이"…클라라, 마사지 중 드러난 뒤태 '아슬아슬'
- 드럼통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 옷차림이...충격 사건
- 김종인 "尹과 절연해야…한동훈만이 민주당 이길 후보"
- 美 아역 출신 女배우, 임신 중 숨져…"고통 극복 위해 약 복용"
- '55억' 박나래 집, '도난 피해' 전에도 문제 있었다…무슨 일?
- 이철규 국힘 의원 며느리도 대마 양성…아들은 구속기로
- "김종민 아내 사진 왜 올려"…인순이, 결혼식 참석샷 '빛삭'
- "10년 키웠는데 내 아이 아니다"..주말 부부 아내의 문란한 취미 '충격' [헤어질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