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심심해 불렀다는 팝송에 원곡 가수도 감탄 [SNS★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용화가 심심해 불렀다는 팝송에 원곡 가수가 댓글을 남겼다.
정용화는 3월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작업실에서 그냥 심심해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정용화 게시글에 원곡 가수인 댄 앤 셰이는 "Sounds amazing"(놀랍다)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용화는 3월4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최유진 기자]
가수 정용화가 심심해 불렀다는 팝송에 원곡 가수가 댓글을 남겼다.
정용화는 3월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작업실에서 그냥 심심해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용화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피아노를 치고 있다. 정용화는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반주와 함께 그룹 댄 앤 셰이와 가수 저스틴 비버가 함께 부른 '10,000 hours'를 열창했다.
정용화는 실수 없이 매끄러운 피아노 반주에 시원한 보컬로 팬들에 귀 호강을 선물했다. 정용화 게시글에 원곡 가수인 댄 앤 셰이는 "Sounds amazing"(놀랍다)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용화는 3월4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정용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승현♥장정윤 집들이, 확 달라진 신혼집 공개 "아내가 맨 얼굴이 예쁘다" [결정적장면]
- 이혼 상처 김새롬, 결혼반지 녹여 만든 목걸이 글귀 화제 "다신 실수 안해"
- 최란♥이충희, 호텔 같은 서초구 집 공개..럭셔리함에 안현모도 감탄[결정적장면]
- "세상 나 혼자 산다" 한혜진, 다리길이 상체 2배 수영복 자태
- 루나, 충격적 비키니 뒤태 공개 '수영복 터질 듯한 힙라인'[SNS★컷]
- 기안84 서초구 새집,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 '매매가 11억'[결정적장면]
- 송은이 "93년 가입한 금리 20%대 저축 절대 해약 안해" 당시 월급 20만원
- 건물주 서장훈도 놀란 효연의 초고층 오션뷰 집 '매매가 32억원'[결정적장면]
- 명품女 A, 애인 손절매하듯..무뇌 가수도 싫고 추잡 가수도 질려[여의도 휴지통]
- 아이돌 D 태도 딱 보고 연애중 판별하는 쪽집게 팬들 무섭지?[여의도 휴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