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박서준 위해?..방탄(BTS) 뷔 "이태원 클라쓰 OST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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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25·사진)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사운드트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뷔는 6일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뷔는 라이브 방송 중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태원 클라쓰'는 뷔의 '절친'인 박서준(32)이 주연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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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신곡 공개 소식도.."아미분들 힐링곡 되기를"
뷔(25·사진)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사운드트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뷔는 6일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뷔는 라이브 방송 중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태원 클라쓰’는 뷔의 ‘절친’인 박서준(32)이 주연을 맡고 있다.
뷔는 작곡 등 음악 활동 근황도 전했다.
그는 “요즘 세 곡 정도 썼다”며 “이제 곧 한 곡 나간다”고 밝혔다. 신곡에 대해서는 “해외에 있을 때 쓴 곡으로, 회사 하우스 팀과 소통하고 고생하며 완성했다”며 “이 곡 괜찮겠다 하며 아껴뒀던 곡”이라 말했다.
이어 “아미 분들이 음원 성적에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가끔 들을 때 힐링할 수 있는 곡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미(ARMY)는 방탄소년단의 팬덤이자 공식 팬클럽 이름이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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