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류준열, SNS 근황 보니..'단발도 멋스럽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20. 3. 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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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한 배우 류준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마스크를 쓰고 화단에 걸터앉은 모습이다.

특히 단발 헤어스타일도 멋스럽게 소화한 류준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018년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에서 재하 역을 맡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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