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아내의 맛' 첫 스튜디오 촬영 "화요일 밤에 만나요" [똑똑SNS]
정문영 2020. 3. 4.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노지훈이 '아내의 맛' 첫 스튜디오 촬영 소감을 전했다.
게시물에 노지훈은 "노지훈입니다. 박명수 선배님, 이휘재 선배님과 다른 모든 출연진 스태프 덕분에 '아내의 맛' 첫 스튜디오 촬영도 재밌게 잘했습니다"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의 맛' 큐시트를 들고 있는 노지훈이 엷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지훈은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첫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가수 노지훈이 ‘아내의 맛’ 첫 스튜디오 촬영 소감을 전했다.
노지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노지훈은 “노지훈입니다. 박명수 선배님, 이휘재 선배님과 다른 모든 출연진 스태프 덕분에 ‘아내의 맛’ 첫 스튜디오 촬영도 재밌게 잘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다음주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요일 밤에 만나요”라며 팬들의 ‘아내의 맛’ 시청을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의 맛’ 큐시트를 들고 있는 노지훈이 엷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지훈은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첫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스맥심 장혜선, 시선 강탈 베이글녀
- 이동욱 "신천지 연예인?, 명예훼손행위 법적대응"
- '머슬퀸' 김자연, 섹시美 폭발하는 치어리더 변신
- 아이비, 신천지 연예인 루머에 분노 "어이없다"
- 민한나, 민소매 상의로 가리지 못한 아찔한 볼륨
- 토트넘 감옥 떠나나? 손흥민, FA 신분 취득...결국 옵션 발동 발표 없었다 - MK스포츠
- ‘흥민이 형은 왼쪽!’ 손흥민 PK 실축? 황희찬의 숨은 활약…“습관을 알고 있는 모습” - MK스포
- ‘도둑질이 취미야?’...中 ‘오징어게임2’ 또 불법시청에 서경덕 “당국 나서야” - MK스포츠
- MLB.com “김하성, 밀워키-탬파베이에 현실적인 FA 목표” - MK스포츠
- 황희찬 2경기 연속골·손흥민 PK 실축... ‘역대급 코리안 더비’, 결과는 2-2 무승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