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대본 열공.."오늘도 본방사수"

이경호 기자 2020. 3. 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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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이 자신이 주연을 맡은 '아무도 모른다'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김서형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본방사수. '아무도 모른다' 2화. SBS 월화드라마. 9시 40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주인공 차영진 역을 맡은 김서형이 대본을 보고 있다.

한편 김서형이 주연한 '아무도 모른다'는 지난 2일 첫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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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김서형 인스타그램

배우 김서형이 자신이 주연을 맡은 '아무도 모른다'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김서형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본방사수. '아무도 모른다' 2화. SBS 월화드라마. 9시 40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주인공 차영진 역을 맡은 김서형이 대본을 보고 있다. 대본에는 밑줄 등이 그어져 있어 '대본 열공'이 극중 캐릭터를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음을 짐작케 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한편 김서형이 주연한 '아무도 모른다'는 지난 2일 첫 방송했다.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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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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