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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만희, 손목시계 이어 눈동자 주목…어떻길래?

김지원 기자
입력 : 
2020-03-03 09:46:16
수정 : 
2020-03-03 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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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코로나19 관련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의 기자회견 이후 온라인에서 이 총회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이만희 시계', '이만희 나이', '이만희 눈동자' 등이 올랐다.

누리꾼들은 특히 이만희 총회장의 눈동자에 주목했다.

기자회견 당시 이 총회장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자 그의 눈을 본 누리꾼들은 "흰자가 없어 무섭다", "눈동자가 너무 검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들은 "나이가 들어 눈꺼풀이 쳐진 것뿐이다", "특별한 사람인 것처럼 말할수록 신천지 교인들은 좋아한다"며 지적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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