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꺾고 복면가왕 122대 왕좌에..주윤발 정체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122대 가왕 자리에 오른 '주윤발'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일 방송된 복명가왕 결승에서 '낭랑 18세'의 6연승을 주윤발이 막았다.
낭랑 18세는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를 불렀지만, 최종 투표에서 주윤발이 승리했다.
5연승을 질주하던 낭랑 18세의 정체는 여성 록보컬 가수 소찬휘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122대 가왕 자리에 오른 '주윤발'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일 방송된 복명가왕 결승에서 '낭랑 18세'의 6연승을 주윤발이 막았다.
낭랑 18세는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를 불렀지만, 최종 투표에서 주윤발이 승리했다.
이날 주윤발은 샘김의 'Who Are You'와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불러 판정단의 극찬을 받았다.
5연승을 질주하던 낭랑 18세의 정체는 여성 록보컬 가수 소찬휘였다. 소찬휘는 "복면가왕을 통해 많이 성장했다. 내 음악 인생에 있어서 정말 훌륭한 채찍이 될 것"이라며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도 "가왕의 장기집권을 늘 탐탁치 않아 했는데, 소찬휘씨에게만은 예외"라며 "음악도 잘하고 그 열정이 대단하다"고 소찬휘에게 찬사를 보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 가구시청률은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6.4%, 10.3%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진단시약 싹쓸이"..속도 내던 '코로나 검사' 발목 잡히나
- 단 한번 멈춰도 10조원 날아간다..이 사업장 어디길래?
- 신천지에 빠지면 왜 집나가고 이혼할까
- 대구 간 의사 안철수, 땀 젖은 의료복 얼굴엔 빨간 고글 자국
- 美 공중보건국장 "제발 마스크 사지 마라"
- "뉴진스 카피" 민희진 기자회견 중…아일릿 디렉터 '순삭'한 사진 - 머니투데이
- "내가 죽었다고?" 공무원이 사망신고 실수…이곳서 올해 두 번째 - 머니투데이
- "40억→135억 됐다"…김수현 3채 보유한 이 아파트, 어디길래 - 머니투데이
- "얼굴 예쁠수록 잘 팔려"…란제리 입고 '이것' 파는 대만 소녀들 - 머니투데이
- "아파트 들어설 자리, 발암물질 범벅인데…건설사 공사 강행"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