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광양시는 2일 광양에 거주하는 A(36)씨가 1일 오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의 시부모는 울산에서 코로나 19 확진을 받았으며 열흘 전 광양에서 하룻밤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