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잠옷입고 귤 먹는 중..화장기 없어도 광나는 피부[SNS★컷]

뉴스엔 2020. 2. 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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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성희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맑은 피부와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고성희는 초록색 체크무늬 잠옷을 입고 귤을 들고 있다.

고성희는 다음 사진에서 편안하게 누워 귤을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성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맑은 피부와 예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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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고성희

[뉴스엔 최유진 기자]

배우 고성희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맑은 피부와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성희는 2월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finally Day Off.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고성희는 초록색 체크무늬 잠옷을 입고 귤을 들고 있다. 고성희는 다음 사진에서 편안하게 누워 귤을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성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맑은 피부와 예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고성희는 5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주연 배우로 캐스팅됐다. 고성희가 출연하는 '바람과 구름과 비'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의 사랑과 왕위를 얻기 위해 그를 방해하는 이들의 다툼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박시후 전광렬 김승수 등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해 2019년 영화 '어쩌다 결혼',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 홀로 그대' 등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리고 있다. (사진=고성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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