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이신영, 흑백 화보에 담긴 소년미

박정선 2020. 2. 28. 16: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신영 화보

배우 이신영의 매력 넘치는 흑백 화보가 공개됐다.

이신영은 패션 매거진 GQ 3월호 화보에서 틀에 갇히지 않은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신영은 시크한 모습을 선보인 것은 물론 장난스러운 포즈로 귀여운 소년미를 뽐내며 독특한 분위기까지 완성해냈다. 특히, 흑백 톤의 화보와 어울리는 이신영 특유의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신영은 “무언가를 표현하는 게 좋다. 특히 사람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 것”이라며 배우가 된 이유를 밝히며 연기에 대한 애정과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신영은 tvN 토일극 ‘사랑의 불시착’에서 믿음직스러운 박광범 역으로 출연해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과 관심은 받으면서 브라운관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어 현재 차기작 ‘계약우정’ 촬영을 진행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