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사회

`forest` 이어 `fonfon`…이번엔 무슨 테스트?

김지원 기자
입력 : 
2020-02-28 15:26:26

글자크기 설정

'forest(포레스트)' 심리 테스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에 이어 'fonfon(폰폰)'도 화제다. 이상형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폰폰은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폰폰은 지난 2018년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든 심리 테스트다.

해당 테스트에서는 자신 혹은 이상형의 특성을 알 수 있다.

성별을 선택한 후 주어지는 몇 개의 질문에 답을 하면 결과가 나온다.

지난 27일 포레스트로 심리테스트가 인기를 얻으며 폰폰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