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한국말' 미녀 4총사, K-뷰티까지 접수→미모 지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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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외국인 미녀 4인방이 'K-뷰티'로 한층 더 아름다워지는 과정을 공개했다.
SBS 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 출연자들의 메이크업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SBS Plus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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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외국인 미녀 4인방이 ‘K-뷰티’로 한층 더 아름다워지는 과정을 공개했다.
SBS 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 출연자들의 메이크업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SBS Plus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페이스, 뷔락, 나탈리아, 페이스는 미션을 수행하기 전 ‘K-뷰티’로 단장했다. 페이스는 예쁜 눈을 더욱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했다. 특히 그녀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방탄소년단에 관심을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뷔락은 고혹적인 눈빛을 드러냈다. 메이크업을 끝낸 모습은 마치 살아 있는 바비 인형 같았다.
하이 텐션의 소유자 나탈리아는 소화하기 어려운 레드립을 찰떡처럼 소화해 주변 스태프들로부터 “정말 너무나 예쁘다”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다이아나는 한국 배우 박신혜와 같이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다이아나의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었다.
오는 3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맨땅에 한국말’은 이휘재, 정세운이 진행을 맡고 ‘학생 4인방’ 나탈리아(2018 미스 유니버스 코스타리카), 페이스(2017 미스 어스 네덜란드), 뷔락(2017 미스 월드 헝가리), 다이아나(2019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가 출연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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