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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본방송에서는 진행자 김성주에 의해 6주 차 인기순위 결과가 공개됐다. 1위는 임영웅이었다. 곧 이어 2위에 이찬원의 이름이 호명됐다. 3위 영탁, 4위 정동원, 5위 김호중 순이었다.
직전 5주 차 순위에서는 이찬원이 1위였다. 한주만에 순위가 임영웅이 치고 올라온 것. 당시 2위가 임영웅, 3위 영탁, 4위 정동원, 5위 김호중 순서였다.
4주 차에는 또 달랐다. 1위가 임영웅이었던 것. 2위 이찬원, 3위는 영탁, 4위 정동원, 5위 남승민이 이름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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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시청자 투표는 최종 결선 점수에 방영되는 만큼 출연자들에게는 영향력을 끼치는 조건이다. 팬들은 자신의 가수를 위한 투표에 따라 열성을 보였던 상황. 투표 방법과 조건 등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TV조선 제공 및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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